1. 시가총액
: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지표. (주가 x 발행 주식수)
2. PER (Price Earning Ratio)
: 주가 수익비율 (현재가/EPS)
: 낮은 수치(저평가), 높은 수치(고평가)
: 미래 가치는 주가에 선반영.
3. EPS (Earnings Per Share)
:주당 순이익(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/수정 평균 발행주식수)
: 평균 발행주식수(보통주 + 우선주)
4. PBR (Price-to-Book Ratio)
:주가순자산비율 (현재가/BPS)
: 회사의 정적인 상태 표시.
: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표시.
5. BPS (Book-value Per Share)
:주당순자산가치 (최근 분기 자본총계/수정 기말 유통주식수), 청산가치
: 최근 분기 자본총계(기업의 순자산)
: 수정 기말 유통주식수(발행 주식수)
: 유통주식수(보통주+우선주)
: 자기 자본(순자산) = 기업의 총자산 - 기업의 총부채 - (상표권, 영업권 등 무형자산, 배당금, 임원 잉여금)
6. CPI (Consumer Price Index)
: 소비자물가지수(생계비지수)
: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(재화)/서비스(용역) 가격 변동(평균 가격) 측정.
(즉, 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하는 지수.)
: 구매 동향/인플레이션 변동 측정.
: 실제 수치> 예상 수치 => 미달러 가치 상승.
: 급여/봉급/연금/물가와 연동하여 인플레이션 영향 조정.
: 국가 경제 통계 수치임.
: CPI 상승 => 물가 상승 => 화폐가치 하락 => 기업 매출 감소 => 주가 하락.
: 화폐가치 하락 => 금리 인상 => 주가 하락.
: CPI 상승 원인 (수요 급증, 인력난, 질병 확산 등)
: 금리 하락 => 통화량 증가 => 부동산, 주식 상승
: 금리 상승 => 기업 대출 감소 => 통화량 감소 => 개인소비 감소, 기업 투자 이윤 감소 => 경기침체.(부동산, 주식 하락.)
: 테이퍼링(중앙은행 양적완화 정책 규모 축소) 시행
=> 금리 인상 => 투자자 자산 매각, 주식 처분 => 달러 가치 상승, 외환위기.
7. PMI (Purchasing Manager Index)
: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
: 기업의 신규수주, 수주잔량, 신규 수출 수주, 수입, 생산, 공급자 납기, 재고, 고객 재고, 고용, 물가 등을 토대로 산출.
: 실제 수치> 예상치 => 미달러 가치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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